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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빅대디엔터테인먼트는 “이박사가 10일 신곡 ‘술이 웬수다’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술이 웬수다’는 현대인들에게 즐거움과 고통을 함께주는 술과 돈을 주제로 한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박사는 특유의 긍정적 기운을 담은 신곡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신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이박사는 신곡 홍보를 위해 챌린지와 오디션을 결합한 형태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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