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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한 '역전포' 노진혁, "중요한 순간, 집중력 더 발휘" [대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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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조은정 기자] 노진혁 /cej@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NC를 4연패 위기에서 구해낸 해결사는 노진혁이었다.

노진혁이 짜릿한 결승 홈런으로 NC의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 7회초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NC는 6회까지 한화 선발 장시환에게 눌려 무득점으로 끌려다녔다. 하지만 7회초 한화 구원 김진욱을 상대로 모창민과 박석민이 연속 안타를 치며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노진혁의 한 방이 터졌다. 김진욱의 5구째 몸쪽 낮은 147km 직구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 밖으로 타구를 보냈다. 비거리 120m, 시즌 13호 홈런. 지난해 개인 최다 13홈런과 타이를 이뤘다.

경기 후 노진혁은 "오늘 경기 초반 한화 선발 장시환 선수를 상대로 너무 못 쳤다"며 "홈런 타석에선 집중력을 더 발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섰다. 점수를 내야 하는 중요한 순간이었고, 플라이를 쳐서 동점이라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볼카운트가 내가 잘 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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