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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블랙핑크 제니, 장마에 입술 삐쭉..."비야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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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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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계속되는 비에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제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야 이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심술이 잔뜩 난 표정으로 입술을 삐쭉 내민 모습. 머리카락을 잡은 채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그런가 하면 제니는 크롭톱 니트에 청바지로 개미 허리의 날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제니 너무 귀엽다", "비야 제발 멈춰", "제니의 바람대로 장마가 끝나길", "제니, 빗길 조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6월 싱글 앨범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을 발매하고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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