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의 영향을 받는 프로야구는 그러나 '야구장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며 오는 11일 경기부터 당분간 관중 수용 인원의 25% 내외만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 골프를 제외한 프로스포츠는 지난달 26일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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