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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레드벨벳 조이, 박명수표 사진 공개...`청량 수치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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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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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사진사 박씨' 박명수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조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라는 글과 박명수를 태그해 사진과 영상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파란색 블라우스를 입고 상큼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햇살을 받은 조이의 맑은 피부와 눈부신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조이의 뒤로는 티 없이 파란 하늘과 바다가 펼쳐져 있어 동해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조이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명수가 열심히 찍어준 듯", "조이와 박명수는 진짜 가족 같다", "찍사(찍어주는 사람)가 열일했다", "역시 조이의 예쁜 포인트를 잘 안다" 등 박명수의 사진 실력과 조이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조이와 박명수는 tvN '더 짠내투어'에서 티격태격 부녀 케미를 보여줬다. 박명수는 조이와 만날 때마다 인생샷을 탄생시키며 '사진사 박씨'라는 애칭을 얻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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