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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하선이 푸른 잔디 위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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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 미모에 여신이 아니라고?", "너무 예쁘다", "심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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