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대행의 자책 "김주한 조기 교체, 막아보려 했는데 악수 됐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성윤 기자 입력 2020.08.07 1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