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장르만 코미디-억G&조G’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판, 신들린 일렉 기타 솔로 연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장르만 코미디-억G&조G’ 김도균이 신들린 연주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되는 JTBC 최초의 숏폼드라마 코미디 ‘장르만 코미디’에서는 슈퍼스타 억G&조G와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만난다. 특히 김도균이 편곡에 참여한 헤비메탈 버전 ‘뼈 is bone’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 프로그램은 2312년 미래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온 슈퍼스타 억G(허경환)와 조G(이상훈)의 활약상을 담은 페이크 다큐다. 특히 억G&조G는 매주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하는 화제의 곡 ‘뼈 is bone’을 댄스 버전, 어쿠스틱 버전, 무반주 버전 등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케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 김도은이 ‘뼈 is bone’ 헤비메탈 버전 편곡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일렉 기타를 들고 직접 연주에 나선 김도균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김도균은 기타 솔로 부분에서 명불허전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신들린 연주로 억G&조G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 이에 억G&조G와 김도균이 함께 만들 파워풀한 헤비메탈 무대에 기대감이 더욱 솟구치고 있다.

happ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