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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SF전 4⅓이닝 3피홈런 4실점… 러프는 무안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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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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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다저스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커쇼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3홈런) 6탈삼진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뛰었던 다린 러프는 2타수 무안타로 상대했다.

커쇼는 1회 도노반 솔라노, 에반 롱고리아의 안타, 윌머 플로레스의 볼넷으로 생긴 2사 만루 위기를 헌터 펜스의 2루수 뜬공으로 벗어났다. 2회에는 선두타자 러프를 중견수 뜬공 처리하는 등 삼자범퇴 처리했다.

그러나 3회 오스틴 슬래터에게 선두타자 홈런을 맞았다. 이어 1사 후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게 다시 우월 솔로포를 허용해 2실점했다. 커쇼는 5회에도 슬래터에게 중월 솔로포를 내줬고 솔라노, 야스트렘스키의 연속 2루타로 다시 실점했다.

커쇼는 결국 0-4로 뒤진 5회 1사 2루에서 브루스다르 그래테롤로 교체됐다. 커쇼는 개막 첫 등판이었던 3일 애리조나전에서 5⅔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4사구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으나 이날은 승리에 실패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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