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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인교진♥소이현 두 딸, 엄마아빠 반씩 닮아 인형 비주얼..초특급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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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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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스타



배우 소이현이 두 딸들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깐 얼굴보여주는"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두 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외출에 나선 두 아이들의 근황이 사랑스럽다. 평범한 일상을 봐도 미소를 절로 짓게 하는 귀요미들이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슬하에 사은, 소은 자매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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