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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주영훈 아내 이윤미, 엄마에서 우아한 여자로 변신 "잠시 혼자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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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오후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갈준비중 혼자만의시간 잠시 즐겼어요~~ㅎ 노래부르며 샤워도 하고ㅋ 샴푸도 꼼꼼히 마사지도 하고. 머리도 여유있게 말려보고 오늘은 고데기로 웨이브도 넣고~~^^ 팩도한번붙여보고 홈스킨케어도 끝!!! 나고보니 기분좋아서 한컷. 특별히 갈데는 없는데..잠시 테스트중인 일이 있으니 그일도 좀보고^^ 장보러 댕겨올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더욱 우아해진 모습.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수한 자태에서도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2002년 KBS '장미의 전쟁 산장미팅'으로 데뷔한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주아라(2010년), 주라엘(2015년), 주엘리(2019년) 세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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