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하게 던지고 싶어…간절하게 이기고 싶어…김광현과 SK의 ‘바다 건너 같은 꿈’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8.12 19:58 최종수정 2020.08.13 1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