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애제자 비의 '깡' 듣고 첫 반응은? "지훈아 이건 아니야" 머니투데이 원문 정회인기자 입력 2020.08.13 0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