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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오태곤, 이적 첫 선발 1루수...탈수증세 최항, 허리통증 신재웅 IL행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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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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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SK와이번스 이적생 오태곤이 선발 1루수로 출전했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14일 KIA타이거즈와의 광주경기에 오태곤을 2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기용했다. 오태곤은 전날 KT위즈와 맞트레이드를 통해 SK 유니폼을 입었다. SK는 포수 이홍구를 건넸다. 오태곤은 이날 1군에 합류와 함께 선발출전하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박 감독대행은 경기전 브리핑에서 "오태곤은 오늘 팀에 합류했다. 본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태곤이가 1루수와 좌익수가 가능하다고 했다. 원래는 좌익수로 기용하려고 했는데 로맥이 최근 힘들어 하는 것 같아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채태인은 대타 요원으로 기용한다"고 말했다.

SK는 오태곤이 합류했으나 두 명의 부상병이 생겼다. 내야수 최항이 탈수증세를 일으켰고, 좌완투수 신재웅은 허리 근육통으로 각각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됐다. 대신 내야수 정현과 오태곤이 1군에 등록했다.

박 감독대행은 "최항운 어제 경기후에 가슴이 답답하다고 했다. 식사후 샤워 중에 탈수증세를 보였고 경련도 일으켰다. 오늘은 안될 같아 병원진료와 함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재웅이는 허리가 아파 부상자명단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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