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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여진구, 갈수록 훈훈해지는 비주얼 "여전히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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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여진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여진구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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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여진구는 14일 자신의 SNS에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고마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7년 8월 13일생인 여진구는 23번째 생일을 맞은 전날 SNS를 통해 축하해 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여진구는 드라마 '일지매' '자이언트'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절대그이',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서부전선'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tvN '바퀴 달린 집'에서 활약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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