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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윌리엄스 자매 '라켓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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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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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WTA) 전 세계 랭킹 1위(현재 9위) 세리나 윌리엄스(39·미국·왼쪽)가 14일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열린 WTA 투어 톱시드 오픈 2회전에서 세계 67위 언니 비너스(40)에게 2대1 역전승을 거둔 후 라켓을 맞대며 인사하는 모습. 세리나는 비너스와 31차례 대결해 19승1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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