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잃었던’ 쿠티뉴, 친정팀 골문에 2골 작렬…최종 행선지는 과연 쿠키뉴스 원문 김미정 입력 2020.08.15 0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