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학교폭력 논란' 김유성 1차 지명 철회
프로야구 NC 구단이 학교 폭력 논란을 일으킨 김유성 선수에 대한 1차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NC 구단은 "피해를 본 학생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향후 신인 선수 선발 시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김해고를 황금사자기 우승으로 이끈 김유성은 경남 내동중 재학 시절 학교 폭력으로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을 빚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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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해고를 황금사자기 우승으로 이끈 김유성은 경남 내동중 재학 시절 학교 폭력으로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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