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MBN의 신규 예능 '친한 예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방송인 샘 오취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대한외국인' 녹화에 불참했다.
28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 관계자는 OSEN에 "샘 오취리가 오늘(28일) 진행된 '대한외국인'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샘 오취리가 최근 논란 때문에 오늘 녹화에 불참한 게 아니다. 개인 사정으로 일찌감치 제작진에 불참 상황을 알려와 스케줄을 조율한 것으로 안다"며 "이후 녹화 참여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대한외국인'은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아 '대한외국인'이라 불리는 해외 출신 연예인 10인과 한국 연예인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대결을 그린 예능이다. 샘 오취리는 가나 출신으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며 '대한외국인'에 고정 출연 중이었다.
여기에 최근 샘 오취리가 SNS에 배우 박은혜와 찍은 사진을 게재한 외국인의 성희롱 댓글에 속어로는 동의한다는 듯을 가진 "preach"라는 댓글을 단 일까지 퍼져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 이에 샘 오취리의 출연 중인 예능에 대한 하차 여론까지 생겨나자 그는 개인 SNS 계정을 삭제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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