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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추신수가 시즌 5호 홈런을 포함해 올해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안타 4개를 쳤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했습니다.
추신수는 5대 2로 끌려가던 9회초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추신수는 앞선 타석에서는 안타 3개를 몰아쳐 4타수 4안타로 시즌 타율을 0.229로 올렸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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