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샘 오취리 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하차, 인종차별+성희롱 동조 후폭풍…“자숙의 시간 갖는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9.07 1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