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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이휘재와 김구라가 ‘로또싱어’의 MC와 예측단장으로 나선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연출 유일용)를 빛낼 45인 가수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MC에는 이휘재가, 예측단장에는 김구라가 나서 더욱 흥미진진한 경연이 펼쳐질 것이 예고된다.
먼저, MC로 발탁된 이휘재는 번뜩이는 재치와 특유의 입담으로 최정상 가수 45인의 케미스트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숙련된 진행 실력과 빛나는 센스를 자랑하는 이휘재가 ‘로또싱어’의 진행을 맡는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가 증폭된다.
이처럼 이휘재와 김구라는 예측을 불허하는 뜨거운 경연의 장을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토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일 웃음을 책임진다. 45인 45색 보컬이 안방극장에 피워낼 감동,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등 다양한 재미를 안길 뮤직 게임 쇼와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 이휘재, 김구라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증을 부른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부르고 있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는 오는 10월 3일 토요일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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