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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돈벌래' MC들이 자산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돈벌래'(이하 '돈벌래')에서는 김구라, 이유리, 부동산 전문가 김경민 교수가 함께 부동산 이슈 지역을 직접 찾았다.
이날 김구라는 "부동산 프로그램이니 우리도 자산 오픈하고 시작하자"고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집을 일산, 인천에 한 채씩 샀는데 아주 공평하게 2억 5천만원씩 손해가 났다"며 "저 같은 사람들은 부동산 이야기하면 화 아닌 화가 있다. 제 안목을 탓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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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돈벌래'는 대한민국 초미의 관심사인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부동산 전문가와 김구라, 이유리가 특별 게스트와 함께 동네 탐험대를 결성해 부동산 이슈인 지역을 직접 찾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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