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골룸] 축덕쑥덕 93 : 유럽축구 문 열자 마자…'슈퍼 코리안데이'(ft. 샤우팅 논란)
유럽 리그 시즌이 본격 시작되자마자 한국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황희찬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졌는데요.
라이프치히도 SNS를 통해 '황희찬이 다 했다'라며 그의 활약을 칭찬했습니다.
이승우도 벨기에 무대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고,
한편 토트넘은 아쉬웠던 개막전을 치뤘습니다.
6위 싸움이 팽팽했던 K리그 20라운드도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 밖에 아마존의 이른바 '손흥민 샤우팅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축덕다방 오늘의 라떼는 '1990 이탈리아 월드컵 폭망기' 입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가 참여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19:29 주문하신 라떼 나왔습니다: '1990 이탈리아 월드컵 폭망기'
00:40:15 청취자 질문: ①K리그 홈어웨이 유니폼
00:45:13 청취자 질문: ②K리그 구단 적자
00:53:54 청취자 질문: ③수원 박건하 감독 입지
00:56:46 이슈 포커스: 슈퍼 코리안데이
01:10:49 K리그 리뷰 시작!
▶ <골룸 :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주영민 기자(naga@sbs.co.kr)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골룸] 축덕쑥덕 93 : 유럽축구 문 열자 마자…'슈퍼 코리안데이'(ft. 샤우팅 논란)
유럽 리그 시즌이 본격 시작되자마자 한국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황희찬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졌는데요.
라이프치히도 SNS를 통해 '황희찬이 다 했다'라며 그의 활약을 칭찬했습니다.
이승우도 벨기에 무대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고,
이강인은 정확한 패스를 자랑하며 멀티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토트넘은 아쉬웠던 개막전을 치뤘습니다.
6위 싸움이 팽팽했던 K리그 20라운드도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 밖에 아마존의 이른바 '손흥민 샤우팅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엄청난 질타를 받은 아마존은 손흥민의 말에 'shouting'을 지우고 영문 자막을 달았지만, 정작 손흥민이 말 한 'respect'에 대한 자막은 없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축덕다방 오늘의 라떼는 '1990 이탈리아 월드컵 폭망기' 입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가 참여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05:45 댓글 소통: 손흥민 다큐 자막 논란
00:19:29 주문하신 라떼 나왔습니다: '1990 이탈리아 월드컵 폭망기'
00:40:15 청취자 질문: ①K리그 홈어웨이 유니폼
00:45:13 청취자 질문: ②K리그 구단 적자
00:53:54 청취자 질문: ③수원 박건하 감독 입지
00:56:46 이슈 포커스: 슈퍼 코리안데이
01:10:49 K리그 리뷰 시작!
▶ <골룸 :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주영민 기자(naga@sbs.co.kr)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