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박세리 "짝궁 박찬호? 손이 많이 가는 사람"…박찬호 "세리는 투정꾼" 아시아경제 원문 김정호 입력 2020.09.19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