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패전 벗은 김광현, "PS 확률 높여서 다행...보호구는 계속 착용"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