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 타율 .514' 경험 쌓인 '타격기계'는 첫 '타점왕'을 넘본다 OSEN 원문 입력 2020.09.24 05:43 최종수정 2020.09.24 0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