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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는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2013년 뮤지컬 ‘고스트’에서 주원과 키스신을 선보이던 중 있었던 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비는 “저는 치아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쓴다. 치실도 사용하고 혀도 뿌리부터 닦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겉절이에 들어가는 생마늘향은 아무리 가글과 양치를 해도 다음날까지 없어지지 안는다”면서 겉절이를 많이 먹은 뒤 키스신에 임해 주원에게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아이비는 “그때 굉장히 미안해서 (주원에게) 사과를 100번 넘게 했다”며 주원하냐 당시 상황을 기억하냐고 물었고, 주원은 “기억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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