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출격이지만 김광현의 등판 의미는 다르다. 상대도 만만친 않는 코빈 선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9.24 0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