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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김정민이 막내 아들을 공개했다.
본인보다 크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모든 부모의 사랑과 바람을 담아 아이의 성장을 돕는 대한민국 최초 아이 성장 탐구 토크 프로그램, EBS 키즈 '한 뼘 더'가 오는 9월 25일 여섯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지훤이와 유경이의 성장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데 이어 새로운 성장 고민을 지닌 두 가족이 등장해 한달간 맞춤 솔루션을 진행한다.
그 주인공은 가수 김정민 씨의 막내아들 8세 담율이와 ‘제2의 송가인’을 꿈꾸는 13세 서영이다. 나이 대 평균 성장 속도를 웃도는 모습으로 겉보기엔 성장에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 두 아이지만 일상생활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이수경, 장은하 전문가의 눈에 성장에 방해될만한 치명적인 문제점이 포착된다. 첫 번째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훤이와 유경이의 경우 비슷한 나이 또래였다면, 두 번째 프로젝트에 합류한 담율이와 서영이는 서로 다른 나이와 각각 특수한 성장 상황에 처해 있어 더욱 다채로운 정보와 솔루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뼘 더'는 모두가 놓치고 있던 아주 사소한 습관과 생활 환경을 알아보고, 가족들이 갖고 있던 남모를 고민과 고충도 함께 들여다보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한 뼘 더’ 자랄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전달한다.
이번 시간부터는 ‘한뼘 더’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은 성장전문가 이수경 씨와 더불어 아이들의 일상을 살펴줄 전문가로 한의사 장은하 씨가 새롭게 합류해 성장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
EBS KIDS 10대 성장 프로젝트 '한뼘 더' 여섯 번째 이야기는 25일 오전 8시 EBS KIDS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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