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이지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결국 내가 느끼고 깨달은 건..역시~~~ㅋㅋ #이너뷰티 가 #쵝오 !!”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이은희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너뷰티를 위한 콜라겐 섭취를 아끼지 않아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이지안은 친오빠인 이병헌보다 무려 10년 먼저 5살 때 아역 모델로 데뷔했다. 이국적인 외모 덕에 광고 모델로 큰 사랑을 받았고 1996년엔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 진에 당선됐다. 최근에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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