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신예은 "저라면 김동준보다는 옹성우…친구에서 연인돼 좋아" 스포티비뉴스 원문 정유진 기자 입력 2020.09.24 14: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