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한예슬이 ‘만찢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레이스 의상을 입고 윙크를 하고 있다. 화려한 배경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에 누리꾼들은 “정말 공주다 공주”, “예쁨을 사람으로 만든 느낌”, “요즘 인형은 윙크도 하나”, “바비인형이 여기있네” 등 감탄을 자아내는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is’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 중이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