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현장] '경우의 수' 옹성우 "시크하면서도 다정한 캐릭터가 매력이에요" 서울경제 원문 추승현 기자 입력 2020.09.24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