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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SM 이수만, 이달의 소녀 새 앨범 프로듀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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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가 이달의 소녀(LOONA) 새 앨범을 위해 또 한 번 직접 나섰다.

24일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에 따르면 이수만 프로듀서는 이달의 소녀의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수만 프로듀서와 이달의 소녀의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난 2월 발매된 이달의 소녀 미니앨범 '해시(#)'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달의 소녀는 해당 앨범으로 전 세계 56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빌보드에서 월드 앨범 차트 4위를 비롯해 총 7개 차트에 진입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낸 바 있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참여한 이달의 소녀의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은 오는 10월 19일 공개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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