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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김환희, 19살의 풋풋한 비주얼..폭풍성장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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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환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환희가 폭풍성장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24일 김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환희는 사진과 함께 "19.8살"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환희는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환희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김환희의 순수하고 해맑은 미소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준다.

한편 김환희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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