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박소영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김강열이 변함없는 흑백 포스를 자랑했다.
김강열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자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블랙 점퍼를 입고 가을 무드를 뿜어내고 있다.
26살 브랜드 사업가인 김강열은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중간 투입돼 박지현과 최종 선택에서 커플을 이뤘다. 하지만 이후에는 브랜드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한편 김강열은 ‘하트시그널3’ 출연 당시 여성 폭행 사건을 저질러 벌금형 처벌을 받았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