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마케도니아 팀인 슈켄디야와의 유로파리그 3차 예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라멜라의 골을 도우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1 대 1로 맞서던 후반 25분에는 직접 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다섯 번째 골을 기록했고,
10분 뒤에는 해리 케인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하며 도움을 추가했습니다.
세 골에 모두 관여한 손흥민을 앞세워 토트넘은 스켄디야를 3 대 1로 이기고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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