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한석준, 인형같은 딸 사빈이 안고 꿀이 뚝뚝 "가족과 함께 밤산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한사빈 인스타그램



한석준이 딸 사빈이를 안고 밤산책에 나섰다.

25일 아나운서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밤산책 #가족과함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석준은 가족과 함께 밤 산책에 나선 모습. 마스크를 챙겨 쓰고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자신을 닮은 딸을 바라보는 한석준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8년 4월 띠동갑 연하 사진작가와 재혼했다. 그해 12월 딸 사빈 양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