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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김지영2-유해란 '함께해서 즐거워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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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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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5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1라운드 경기, 김지영2(24, SK네트웍스)와 유해란(19, SK네트웍스)가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ns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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