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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한예슬, 캣츠아이 메이크업+뱀 타투로 가을 여전사 변신…섹시함 ‘한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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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우 한예슬(40)이 섹시한 가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25일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는 한예슬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누구나 한 번쯤 따라하고 싶은 매혹적인 ‘가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그녀는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색감의 섀도우와 립, 팔에 새겨진 뱀 문신과 강렬한 캣츠아이로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여전사의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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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화보에서는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과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로즈 누드 립을 매치하여 고혹적인 느낌의 가을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한예슬의 매혹적인 누드 메이크업은 입생로랑 뷰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NEW새틴 크러쉬 아이 섀도우’, NEW일리싯 누드 컬렉션의 ‘더 슬림 글로우 마뜨’, 그리고 ‘NEW 엉크르 드 뽀 쿠션’으로 완성했다.

한편 한예슬의 가을과 걸맞는 뷰티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더블유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입생로랑 뷰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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