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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최고령 방송인’ 송해, ‘아리송해’로 부캐 콘테스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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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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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국민MC’ 송해(93·송복희)가 ‘부캐 선발대회’에 출연해 화제다.

송해는 엠넷의 신규 콘텐츠인 ‘부캐 선발대회’에 ‘아리송해’ 라는 부캐명으로 출연한다.

‘부캐 선발대회’는 최근 유행으로 번지고 있는 다양한 ‘부캐’ 중 최고의 부캐를 가리는 경연대회로 10월에 유튜브로 선 공개 된 후 11월에 엠넷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부캐 선발대회’ 에는 원주 부캐 복면 래퍼 ‘마미손’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개그맨 ‘유세윤’, ‘둘째이모 김다비’의 본캐 ‘김신영’이 참여한다.

경연에는 개그맨, 가수, 유튜버,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부캐들이 활약 할 예정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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