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진아름, '♥남궁민'이 반한 비주얼…가을 여신의 넘사벽 기럭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진아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진아름이 넘사벽 기럭지를 뽐냈다.

25일 모델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연한 가을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선글라스를 쓰고 화사하게 웃고 있는 모습. 진아름은 기다란 기럭지를 뽐내며 앉아서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진아름 나이는 1989년생(올해 32세), 남궁민 나이는 1978년생(올해 43세)다. 두 사람은 2016년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영화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나 공개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