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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윤종신이 이방인프로젝트를 위해 지리산에서 생활하던 중 장염으로 입원했다.
윤종신은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지리산에서 장염이라니.. 친절한 구례병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윤종신이 입원 중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해외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귀국한 윤종신은 국내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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