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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손담비, 38세 생일맞이 활짝..만개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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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손담비 인스타



손담비가 서른 여덟번째 생일을 맞았다.

25일 가수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이다아아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예쁘게 꾸며진 생일상에서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른 여덟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인 손담비의 초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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