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사진]이흥련 상태 걱정하는 김태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 상황 키움 김혜성의 동점 1타점 적시타 때 홈으로 쇄도한 2루 주자 박정음이 SK 포수 이흥련의 태그를 뚫고 홈으로 슬라이딩 해 세이프 됐다. 이후 부상에 괴로워하는 포수 이흥련과 그의 상태를 살피는 투수 김태훈. / dream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