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2사 2루 KT 황재균이 2점 홈런을 날리고 로하스와 기뻐하고있다. 6회 누의 공과 기록했던 김민식과 상반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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