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슈켄디야전 막판 SON에게 소리친 사연은..."뛰지마, 진정해" OSEN 원문 입력 2020.09.26 0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