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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정영우·김민정기자] ‘틱톡 스테이지 보이스 온(Tiktok Stage Voice On)’ 공연이 2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진행됐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남다른 매너로 현장에서 환호성을 얻기도 했다.
한편 ‘틱톡 스테이지’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세로형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다. 코로나19 시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언택트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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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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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있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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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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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퍼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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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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