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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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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경표가 모친상을 당했다.
26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에 따르면 고경표는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최근 복귀작인 JTBC '사생활'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임하고 있던 고경표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 2018년 5월 현역으로 입대해서 지난 1월 전역했다. '사생활'은 오는 10월7일 방송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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